마감지수
KOSPI 2,701.22 ▼21.45 -0.79%
KOSDAQ 864.71 ▼1.47 -0.17%
코스피 코스닥 약하락!!
시장 금리 반등에 하락세.
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美 5월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국채 금리가 반등.
금리 부담 높아지며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.
외국인 투자자는 운수장비와 기계 업종 매수, 전기/전자와 서비스업 매도.
기관 투자자는 음식료업과 전기가스업 매수, 전기/전자와 금융업 매도.
한국전격이 인도네시아에 송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전력설비주 반등.
수출 모멘텀 지속되며 K-푸드 관련주 강세.
한반도 긴장 고조에 방산주 상승.
반면 금리에 민감한 바이오, 인터넷, 게임 등 성장주 유형이 상대적 약세.
2차 전지 대형주가 대부분 하락.
코스피는 외국인 & 개인 순매수, 기관 순매도
코스닥은 개인 순매수, 외국인 & 기관 순매도
상한가
1. 크라운제과
-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빙과주 주가 상승하며 상한가 기록.
- 2017년 인적 분할로 설립되어 분할 전 회사인 크라운제과홀딩스가 영위하던 사업 중 식품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는 식품사업부문을 담당.
- 주요 4대 제과업체로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며, 주요 제품으로는 초코하임, 쿠크다스, 뽀또, 미니쉘, 빅파이 등이 있음
- 서울에 위치한 본사를 포함하여 국내에 총 3개의 생산공장(대전, 진천, 아산)과 각 시·군의 물류창고 등에서 사업활동을 수행함.
https://www.gukje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14900
2. 크라운해태홀딩스
-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빙과주 주가 상승하며 상한가 기록.
- 크라운해태홀딩스는 2017년 3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투자사업부문과 식품사업부문을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.
- 분할되는 회사는 식품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는 식품사업부문과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하여 지주회사로 전환.
- 크라운해태홀딩스 와 그 주요 종속회사의 사업부문은 지주부문, 제과부문(크라운제과, 해태제과식품, 훼미리식품), 기타 부문으로 나뉘고 있음.
https://www.gukje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14900
3. 해태제과식품
-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빙과주 주가 상승하며 상한가 기록.
- 과자,냉동식품 등을 생산하며, 직영영업소 등 전국적 영업조직망을 통해 다양한 유통경로로 최종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식품회사로 성장 중.
- 홈런볼, 맛동산, 오예스, 에이스 등의 주력제품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영업망을 통해 다양한 채널로 최종소비자에게 공급.
- 냉동식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은 고향만두라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.
https://www.gukje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14900
4. 아이에스이커머스
-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기대감 영향으로 상한가 기록.
- 아이에스이커머스는 2000년 SK글로벌주식회사(현 SK네트웍스주식회사) 내 신규 사업부로 시작돼 2001년 독립분사하여 200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.
- 해외 수입 대행 및 국내 업체들의 입점을 통한 전자 상거래 사이트인 WizWid사업을 운영.
- 입점 판매자들과 소비자들을 연결해 주는 브랜드 마켓 사업 부문과 브랜드 사업자들의 제품을 국내와 해외의 이커머스에 판매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머스 인프라 사업 부문으로 세분화됨.
https://www.inews24.com/view/1728587
5. 한전산업
-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전력공사(PLN) 본사에서 PLN, 지멘스 에너지와 인도네시아 섬들을 연결하는 초고압직류송전(HVDC) 설치 사업 등 전력 분야 신기술·신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하며 상한가 기록.
- 1990년 4월 설립된 동사는 발전설비 운전·정비 그리고 전기계기의 검침·송달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.
- 석탄취급설비, 환경설비 등 연료환경설비 분야의 운전 및 정비를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9년부터 인도, 칠레, 태국 등에 기술인력을 파견하여 정비업무를 수행 중.
- 터빈보일러 주설비 정비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업무수행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형성.
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2564966638920408&mediaCodeNo=257&OutLnkChk=Y
6. 제룡산업
- 전력설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며 상한가 기록.
- 제룡산업은 2011년 제룡전기로부터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송전자재, 배전자재, 지중선자재, 통신기자재, 철도자재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.
- 사업부문은 송/배전, 통신 및 철도전차선 금구류의 금속제품부문과 가공 및 지중배전 수지제품의 합성수지제품부문으로 구분.
- 제품매출의 대부분은 주문에 의한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생산하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민수시장에 직/간접적으로 공급.
https://www.pointdail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5194
7. 세명전기
- 전력설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며 상한가 기록.
- 세명전기는 금속제품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되었으며 1991년 12월 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.
- 송. 배. 변전선로 가설용 금구류를 제조하여 한국전력공사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전철용 금구류를 한국철도공사 및 지하철 공사 등에 납품.
- 금구류 산업은 대용량 전력설비의 전력송전에 필수적인 제품과 고속철도, 지하철 등의 주자재로서 고도의 제작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술집약적인 사업.
https://www.pointdail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5194
모두 성투!!